‘동네에서부터 손끝에서부터’

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는
동네와 사람을 연결합니다.

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즐기고 배우며
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간이자
서로의 경험과 지식, 기술과 재능을 공유하는
공공의 창작 및 제작공간입니다.
예술·인문·생태·교육과 제작의 영역을 넘나드는
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지구와 미래를 위한
생활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.

개인의 경험과 성장이 지역의 자원과 활동으로
연결되어 공공의 가치를 확산시키는
지역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.

'무엇이든 만들고 싶다면 여기로!!'